Device guide
라우터(Router)란?
라우터는 모뎀이 받아온 인터넷을 집 안의 여러 기기에 나눠주는 기기입니다. 와이파이를 쏘는 것도 라우터가 하는 일이라, 한국에서 부르는 "공유기"가 바로 이것입니다. 와이파이가 느리거나 방에서 안 터지는 문제는 대부분 회선이 아니라 라우터 문제입니다.
WiFi 세대 — 6이면 충분, 7은 아직 선택
- WiFi 5 (구형): 쓰던 게 있다면 교체를 고려할 때입니다.
- WiFi 6 / 6E: 현재 가성비 기준점. 기기가 많은 집에서도 안정적입니다. 대부분 가정은 여기면 충분합니다.
- WiFi 7 (최신): 빠르지만 아직 비쌉니다. 기가급 이상 요금제 + 최신 기기가 많다면 고려.
단독 라우터 vs 메시(Mesh)
- 단독 라우터: 아파트·중소형 주택이면 좋은 라우터 한 대로 충분합니다.
- 메시 와이파이: 2층집·넓은 집·구조가 복잡한 집은 라우터 여러 대가 한 팀으로 움직이는 메시가 답입니다. 집 어디서나 끊김 없이 하나의 와이파이로 잡힙니다.
추천 모델
| 모델 | 구분 | 이런 분께 |
|---|---|---|
| TP-Link Archer AX55 | WiFi 6 단독 | 가성비 대표. 아파트·중형 주택 표준 선택. |
| ASUS RT-AX86U Pro | WiFi 6 단독 (고성능) | 게임·재택근무 등 성능이 중요한 집. |
| TP-Link Deco 시리즈 | 메시 | 2~3층 집·넓은 집. 2~3팩으로 전체 커버. |
| Amazon eero 시리즈 | 메시 | 설정이 가장 쉬운 메시. 기계가 어려운 분께. |
팁: 통신사 렌탈 와이파이 장비(월 $5~10)를 쓰고 계시다면, 자가 라우터로 바꾸는 것만으로 연 $60~120을 아낍니다. 케이블 인터넷이라면 자가 모뎀과 함께 바꾸면 렌탈비가 0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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